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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할 때 집 사도 될까 실거주 판단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했다는 소식을 보면 지금 집을 사도 될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거래량 감소가 곧바로 집값 하락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매수자가 원하는 가격과 매도자가 팔려는 가격이 달라 거래 자체가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실거주 목적으로 서울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다면 서울 전체 거래량보다 관심 단지의 최근 실거래가, 매월 대출 상환액, 전세 대체 가능성, 주변 입주물량, 예상 보유기간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같은 서울이라도 자치구와 단지, 면적, 가격대에 따라 실제 거래 상황은 다릅니다. 거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매수를 서두르거나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사려는 아파트의 가격과 자금계획을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매수 판단에서 중요한 점거래량이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지금이 매수 기회인지 판단할 수 .. 2026. 9. 14.
청약가점 계산|무주택기간·부양가족·청약통장 몇 점인지 쉽게 계산 아파트 청약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내 청약가점은 몇 점일까?”입니다. 민영주택 일반공급 가점제는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기간을 점수로 합산해 계산합니다.청약가점 만점은 84점입니다. 무주택기간 최대 32점, 부양가족 최대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최대 17점입니다.청약가점 기본 구조무주택기간 32점 + 부양가족 35점 + 청약통장 17점 = 최대 84점※ 이 글은 민영주택 일반공급 가점제 기준입니다. 특별공급이나 국민·공공주택은 선정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시 해당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1. 청약가점은 어떻게 계산할까?청약가점은 단순히 청약통장을 오래 가지고 있다고 높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무주택기간과 부양가족 점수가 전체 84.. 2026. 9. 10.
아파트 매매 부대비용 총 얼마?|6억·10억 실제 계산 아파트 매매 부대비용은 집값 외에 따로 준비해야 하는 현금입니다. 6억원이나 10억원 아파트를 살 때는 취득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방교육세, 중개보수, 국민주택채권 할인비용, 등기비용, 법무사 보수와 대출 관련 비용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먼저 가장 궁금한 금액부터 보겠습니다. 아래 계산은 일반 개인이 일반 1주택을 취득하고,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를 가정했습니다.일반 개인 · 일반 1주택 취득 · 생애최초 감면 미적용중개보수는 법정 상한 기준이며 실제 금액은 협의에 따라 낮아질 수 있습니다.조건취득 관련 세금중개보수 상한우선 계산할 금액6억원 · 85㎡ 이하약 660만원최대 240만원약 900만원 + 변동비용6억원 · 85㎡ 초과약 780만원최대 240만원약 1,020만원 + 변.. 2026. 9. 9.
분양아파트 중도금대출, 잔금대출로 바꿀 때 한도 부족하면?|입주 전 꼭 확인할 7가지 분양아파트에 당첨돼 중도금대출까지 무사히 받았다면 대출 문제는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금계획이 가장 많이 흔들리는 시점은 입주를 앞두고 중도금대출을 정리하고 잔금대출을 실행할 때입니다.중도금대출이 4억원 나왔다고 해서 잔금대출도 자동으로 4억원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잔금대출 시점에는 당시의 주택가격, 규제지역 여부, LTV, DSR, 소득, 기존 대출과 금융회사 심사기준 등을 다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특히 2026년에는 주택가격별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스트레스 DSR 등 여러 규제가 함께 작동하고 있어 “중도금대출이 나왔으니 잔금도 문제없겠지”라고 생각하고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핵심부터중도금대출과 잔금대출은 심사 방식과 적용 규제가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2026. 9. 8.
아파트 매수 대출한도 계산법 10억과 15억 집에 필요한 현금 10억원 아파트를 산다면 대출은 얼마까지 나오고, 현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요? 규제지역 일반 무주택자가 10억원 아파트를 구입하면 LTV 40% 기준 4억원, 자기자금은 최소 6억원으로 계산됩니다. 15억원 아파트라면 같은 조건에서 LTV 기준 6억원, 자기자금 9억원입니다.하지만 이 금액이 은행에서 확정되는 대출액은 아닙니다. 실제 한도는 주택가격별 상한, LTV, DSR, 은행 심사를 모두 거쳐 결정됩니다. DSR 때문에 대출이 줄면 필요한 현금은 그만큼 늘어납니다.계약금만 준비해서도 안 됩니다. 매매대금에서 대출액을 제외한 자기자금 외에 취득세, 중개보수, 등기비용과 잔금일에 필요한 여유자금까지 계산해야 합니다.먼저 확인할 계산식실제 대출 가능액 = LTV 한도·가격별 상한·DSR 한도·은행 심.. 2026. 9. 7.
2026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조건|12억 이하 200만원, 청년 300만원은 언제? 처음 집을 사는 사람이라면 집값과 대출만큼 놓치기 쉬운 것이 취득세입니다.특히 최근 청년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한도를 300만 원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 발표되면서 “지금도 300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나?”라고 혼동하기 쉽습니다.핵심 요약현재 생애최초로 12억원 이하 주택을 유상 취득하면 취득세를 최대 2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40세 미만 청년 최대 300만원과 주거용 오피스텔로 대상 확대는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에 포함된 내용으로, 현재 시행 중인 200만원 감면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목차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이란?현재 감면 조건은?얼마나 줄어들까? 계산 예시청년 300만원 감면은 지금 적용될까?오피스텔도 감면받을 수 있을까?감면받은 뒤 특히 조심할 것은?신청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자주 묻는.. 2026. 9. 6.
미분양 아파트란? 준공 후 미분양 차이부터 매수 전 확인할 7가지 미분양 아파트란? 준공 후 미분양 차이부터 매수 전 확인할 7가지새 아파트를 알아보다 보면 ‘미분양 아파트 할인’, ‘준공 후 미분양’이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가격이나 계약조건이 일반 분양보다 유리해 보이면 “미분양이면 오히려 싸게 살 기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하지만 미분양이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문제가 있는 아파트라고 판단하는 것 모두 위험합니다. 미분양이 발생한 이유와 현재 사업 상태, 주변 시세, 입주 수요, 계약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국토교통부의 최신 공개 통계인 2026년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8,217호입니다. 이 가운데 건물이 완공된 이후에도 아직 분양되지 않은 준공 후 미분양은 29,152호입니다.핵심부터 정.. 2026. 9. 4.
2026~2028 아파트 입주물량 총정리|전국 42.5만 가구, 집값·전세에 미치는 영향 앞으로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금리나 집값만큼 꼭 확인해야 할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아파트 입주물량입니다.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전국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총 42만 5,412가구로 추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4만 1,099가구로 전체의 56.7%를 차지합니다.하지만 입주물량이 많다고 무조건 집값이 떨어지고, 적다고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최신 입주예정물량을 숫자만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 집 마련과 전세 계약을 준비하는 사람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핵심 요약조사기간: 2026년 7월~2028년 6월전국 입주예정물량: 42만 5,412가구수도권: 24만 1,0.. 2026. 9. 3.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총정리|재건축·재개발 무엇이 달라지나? 정부가 2026년 8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습니다.이번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수도권 23만 호+α 추가 공급입니다. 특히 정부는 이 물량이 기존에 발표했던 공급대책과 중복되는 물량이 아니라 추가되는 순증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재건축·재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소유자라면 공급 숫자보다 정비사업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더 궁금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가운데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과 아직 검토 단계인 내용을 구분해 살펴보겠습니다.핵심내용 한눈에 보기수도권 23만 호+α 추가 공급 추진23만 호+α는 기존 대책과 중복되지 않는 순증 물량재개발·재건축 제도 개선 포함정비사업의 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 2026. 9. 2.